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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분열만 일으키는 노인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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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복순 작성일 18-07-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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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순 할머니의 손자입니다.

할머니의 구술을 받아 옮깁니다.

 

 노인일자리 창출에 고생이 많습니다.

금년에도 경로당에 노인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지난해까지 우리 경로당은 주 5회 점심을 해 노인들이 따뜻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금년부터 주3회 점심을 합니다. 이유는 일할사람이 부족하답니다.

우리 경로당에 노인일자리로 4명이 돈을 받고 있습니다만  안타까운것은

식사도우미 1명에게만 돈이 지급될때는 서로 도우며 지냈지만 4명이 지급을 받는

금년부터는 오히려 밥하는 횟수도 줄었습니다.

 

90세된 노인도 노인일자리로 돈을받으며 손가락 하나도 꿈쩍 안합니다.

돈을 받는 노인들이 점점 위풍당당하며 큰소리만 칩니다.

위화감만 조성하는 노인 일자리//// 주5회- 따뜻한 점심 먹던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