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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보훈가족 열무물김치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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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작성일 18-06-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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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치 1700kg 지역 내 보훈가정 345가구에 전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지난 23일 울산항 마린센터에서 울산보훈지청과 함께 지역 내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무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UPA는 지난 2014년부터 여름이 되면 열무물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고, 2016년부터는 울산보훈지청과 협업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확대 및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이 파트너로 참여해 고령자 사회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리가 됐고,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시 지부에서도 참여했다. 이날 정성들여 담근 물김치 1700kg은 지역 내 보훈가정 345가구에 전달됐다.

UPA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임직원이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기사입력 2018-06-25 08:49